만화웹툰협회총연합, 불법유통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 엄벌 촉구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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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협회총연합, 불법유통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 엄벌 촉구 탄원서 제출

만화·웹툰 유관 협·단체 8곳이 모인 만화웹툰협회총연합(MAF)는 웹툰 불법 공유 사이트 '오케이툰' 3차 공판을 앞두고 운영자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날 만화·웹툰 창작자 등을 대변하는 만화웹툰협회총연합(우리만화연대·웹툰협회·한국만화스토리협회·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한국만화웹툰학회·한국웹툰산업협회·한국카툰협회·대전만화연합)은 오는 20일 대전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오케이툰 운영자에 대한 1심 3차 공판을 앞두고 저작권 보호와 불법 웹툰 유통 근절을 위해 법원이 피고인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케이툰 운영자 A씨는 국내 최대 불법 콘텐츠 스트리밍 사이트인 누누티비를 비롯해 오케이툰, 티비위키 등 3개의 불법 유통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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