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민 절반 "트럼프는 러시아편…국민 61% "난 우크라에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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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민 절반 "트럼프는 러시아편…국민 61% "난 우크라에 동조"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인 가운데 미국 국민 상당수는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편을 들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6% 및 41%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를 각각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자는 69%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공화당은 19%만 우크라이나를 긍정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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