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자신이 의장을 맡은 당 민생연석회의에서 내놓은 민생 의제 중 하나인 '전세 계약 10년 보장 임대차법 개정'을 두고 "논의를 거친 당 공식입장이 아닐뿐더러,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일 민생연석회의에서도 20대 민생 의제가 추진 과제나 공약이 아니라고 말했다"며 "불필요한 억지 논란이 더 없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민주당은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20대 민생 의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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