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출연자가 '포켓몬고' 게임을 하는 장면을 상당 시간 방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이에 "아이들이 많이 보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정 게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억지 게임과 규칙을 적용해 약 35분 동안 방송한 것이 시청하기 불편했다"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방심위는 또 12세 이용가 모바일 게임 '나만 없어 드래곤' 광고에서 "강남에 집이 없어"나 "손목에 명품 없어"라는 음성 및 자막을 방송한 스포TV에 대해서도 법정 제재 '주의'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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