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43분 풀럼에서 교체 투입한 라이언 세세뇽이 박스 중앙에서 데이비스와의 몸싸움에서 이긴 후 롱패스를 받아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이후 양 팀 추가득점 없이 경기는 2-0 풀럼의 승리로 종료됐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경기 종료 후 "풀럼전 패배 이후 손흥민과의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팬들의 주장이 나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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