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정세옥(박은빈 분)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 분)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
왼쪽부터 김정현 감독과 배우 윤찬영, 박은빈, 설경구, 박병은(사진=뉴스1) 설경구는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박은빈과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어 “‘하이퍼나이프’라는 작품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가 박은빈 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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