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7일 오전 7시부터 ASF 발생 농장의 돼지 6천여 마리의 살처분에 들어갔다.
ASF가 발생한 남면 양돈농가는 지난해 12월16일 ASF가 첫 발생한 농장으로부터 1.67㎞, 올해 1월20일 두 번째 발생 농장으로부터 2.9㎞, 1월 28일 세 번째 발생한 농장으로부터 5.88㎞ 떨어져 있다.
양주에선 이번 ASF 발생농장 포함 34 양돈농가에서 돼지 4만5천451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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