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휘성 유족이 조의금 전액을 기부키로 했다.
가수 휘성 동생은 17일 유족을 대표해 조의금 전액을 “가수 휘성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며 “차후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망 엿새 후인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러진 영결식에는 유족 및 팬, 동료 13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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