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3%대였는데...4회 만에 시청률 7% 벽 뚫은 미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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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3%대였는데...4회 만에 시청률 7% 벽 뚫은 미친 '한국 드라마'

한 회 만에 시청률 '3.3%→6.1%' 치솟더니 무려 7% 벽을 뚫은 한국 드라마가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7.1%,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제훈은 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산인그룹 M&A 팀장 윤주노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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