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에서 '4월의 새신랑' 심현섭이 '결추위' 후원회장 이천수와 다시 만나 구체적인 결혼식 계획을 의논한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월 20일 결혼식을 앞둔 새신랑 심현섭이 '결혼 추진 위원회' 후원회장 이천수와 다시 만난다.
이에 이천수는 "아...그럼 축가나 이런 게 다 겹치겠다.신경 쓰인다"면서 머리를 긁적였고, 심현섭은 "그건 후원회장님 몫이다"며 이천수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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