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렸다.
심판이 장성우의 페널티 소식을 발표하는 순간, 중국 관중들이 일제히 박수치며 환호했다.
마지막 바퀴에서 박지원은 쑨룽을 제치기 위해 인코스로 비집고 들어왔고, 이 과정에서 쑨룽이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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