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유가족 측이 김수현 측의 입장문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
최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은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김새론과 교제를 했다고 폭로하며 김수현 소속사가 김새론에게 위약금 7억을 갚으라고 압박, 경제적 문제를 외면했다고 주장했다.
14일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으며, 경제적으로 압박하지 않았다는 1차 입장문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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