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인천, 2006년생 일본 192cm 장신 ST 사이조 쇼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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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인천, 2006년생 일본 192cm 장신 ST 사이조 쇼타 영입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본 출신 192cm의 장신 스트라이커 사이조 쇼타(Saijo Shota, 19)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다.

쇼타는 높은 제공권은 물론 큰 키임에도 빠른 스피드를 가진 전도유망한 공격자원으로, 인천 공격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쇼타는 “인천이라는 멋진 구단에 오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많이 배우고 소통하며 구단에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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