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65일 일정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이 지난 10일 반환점을 돌았다.
현장 건의 사항이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으로 돌아와 주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월 초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이 어느덧 절반을 넘어 주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기회로 자리잡고 있다”며 “주민들의 귀한 건의 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송파구의 ‘섬김행정’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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