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히로키는 김민재의 백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스포르팅의 센터백 우스만 디오망데 영입을 검토했는데 올여름에 데려오지 않기로 했다.바이아웃은 무려 8,000만 유로(약 1,261억 원)다.아스널, 첼시 등이 디오망데 영입에 관심이 있는데 뮌헨은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백업으로 이토 히로키, 요십 스타니시치를 활용할 계획이라 디오망데 영입에서 발을 뺐다”고 전했다.
이토는 2월이 되어서야 뮌헨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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