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월부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 내에 당뇨 전담팀을 신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또 ‘제1형 당뇨병 환자 의료기기 지원’ 및 전국 최초 ‘제1형 당뇨병 환자 맞춤 컨설팅’을 하는 등 당뇨병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시가 신설한 당뇨 전담팀은 당뇨병 맞춤형 컨설팅, 계절별 심뇌혈관질환 시민 건강 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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