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보디 프로필 촬영 이후 5개월 만에 눈에 띄게 살이 붙은 모습을 보인다.
박서진은 "다이어트도 뭘 먹으면서 해야 한다"는 효정의 걱정 어린 잔소리에도 "급하게 뺄 때는 단식만큼 좋은 게 없다.실패해 본 적이 없다"고 고집하며 끝까지 먹는 것을 거부한다.
단식 다이어트 선언 3일째, 박서진은 노폐물을 빼기 위해 효정과 찜질방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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