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최승우(32)도 동반 출전해 ‘엘 치노’ 케빈 바셰호스(23∙아르헨티나)와 페더급(65.8kg)에서 격돌한다.
유수영은 “밴텀급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랭킹을 올리는 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며 “나는 바삐 활동하고 싶다.이번 경기에서 이기고 바로 싸우고 싶다.디에고 로페스처럼 패스트 트랙으로 커리어를 쌓겠다”고 자신했다.
따라서 커닝햄은 유수영의 그래플링에도 어렵지 않게 맞설 수 있다고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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