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은 등록 절차를 거쳐 사이얼지니아오를 당장 이달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 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사이얼지니아오는 지난해 중국 슈퍼리그에서 24경기에 선발 출전해 8골 8도움을 올린 걸 포함해 창춘 야타이 시절 100경기에 출전해 30골을 터트렸다.
'소후닷컴'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세르지뉴는 국가대표팀에서 뛰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중국 축구가 사이얼지니아오를 기대하는 것처럼 선수도 중국 국가대표로 데뷔하는 걸 고대하는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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