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폭격기' 고지우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첫날 맹타를 휘둘렀다.
고지우는 13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 컨트리클럽(파72)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낚았다.
박보겸은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 뒤진 3위(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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