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 남편, 18시간 동안 누워서 생활…"그냥 일하기 싫어" 아내 눈물 (이혼숙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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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 남편, 18시간 동안 누워서 생활…"그냥 일하기 싫어" 아내 눈물 (이혼숙려캠프)

바닥 남편이 18시간 동안 누워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줬다.

바닥 아내는 "피부샵을 주업으로 하고 보험설계사도 하고 있다"며 '갓생'을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큰 아이 낳고 10개월 뒤부터 계속 일을 했다.최근에는 퀵 같은 것도 한번씩 하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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