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팀에서는 한남동과 이태원에서 오래 거주한 박나래와 방송인 풍자가 대표로 출격했으며, 덕팀에서는 주우재가 대표로 출격한다.
이곳 맨션은 남산에서 철거되지 않은 유일한 아파트”라고 설명한다.
박나래는 세면대가 두 개인 욕실을 둘러본 뒤 “우리 집에도 세면대가 두 개다.결혼할 줄 알고 두 개를 만들었는데, 내가 아침, 저녁으로 잘 나눠 쓰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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