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소형감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소형감량기는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는 음식물처리기로 하루 1~5킬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에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광진구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