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신임 융합의학기술원장에 이활 영상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의료기기 연구‧실증 평가를 총괄하고 의료 확장현실(XR), 의료로봇, 영상 의료기기, 3차원(3D) 바이오 프린팅 등 차세대 진단·치료 기술을 지원해왔다.
국제영상의학회(ISR) 임원, 아시아심장혈관영상의학회(ASCI) 부회장, 아시안오세아니안영상의학회(AOSR) 사무국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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