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가 2022년 국민에 개방한 청와대가 봄철을 앞두고 재단장을 마쳤다.
산책로를 새로 정비하는 등 청와대 수목들의 위치와 특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홍보 책자를 새롭게 제작했다.
또한 청와대 내에 있는 다양한 수목을 소개하는 홍보 책자 ‘청와대 나무와 산책’도 처음으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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