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눈가 촉촉' 의성BTS 감독 "우리는 앞으로 20년을 더 나아갈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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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눈가 촉촉' 의성BTS 감독 "우리는 앞으로 20년을 더 나아갈 팀"

남자 컬링 대표팀 '의성BTS'의 은메달을 이끈 이동건 감독은 의성군청이 '앞으로 더 기대되는 팀'이라며 선수들의 더 높은 비상을 예고했다.

이동건 감독은 1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부 컬링 결승에서 필리핀에 패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우리 팀은 앞으로 20년은 더 나아갈 팀"이라며 희망적으로 말했다.

이동건 감독은 "지난달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에 나가 보니 우리 선수들과 또래인 20대 초반 선수들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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