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이 7년 만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18년 첫 방송한 '연애의 참견'은 로맨스 파괴 토크쇼라는 부제로, '각종 연애사의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이별이라 말하는 말발 센 MC들의 본격 참견'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었다.
“연애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 스승이고, 인생의 힘든 시기는 일이 아니라 늘 사랑 때문인 것 같다”라며 “언제나 사랑할 필요는 없지만, 사랑한다면 열렬히 사랑하길 바란다”라며 마지막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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