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풍자가 영하 8도의 매서운 강추위를 견디며 충격 발언을 이어간다.
소나무가 울창한 캠핑장을 발견한 풍자는 “얼마 전, 울릉도로 캠핑을 다녀왔는데, 최고의 장소였다.”고 소개하며, 캠핑을 다니다 보니 점점 장비 욕심이 늘어난다고 고백한다.
세 사람이 임장할 집은 해수욕장에서 도보권에 위치한 세컨드 하우스로 2020년 올 리모델링을 마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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