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만료 전까지 재계약이 없다면 다이어는 2024-25시즌 종료 후 뮌헨을 떠나게 된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다이어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생각이 없으며, 다이어가 떠난 후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이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를 인용한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수비에 변화를 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뮌헨 경영진은 에릭 다이어의 만료되는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대신 정기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영입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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