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은 4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KCC와 원정경기에서 후반전에만 20점을 넣은 한승희(22점·3리바운드·3어시스트)의 맹활약을 앞세워 91-86으로 이겼다.
KCC는 4쿼터 이호현과 송교창(8점)의 외곽포를 앞세워 78-85까지 추격하며 정관장을 압박했다.
위기에서 정관장을 구한 이는 3쿼터에 공격을 이끈 한승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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