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을 대비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 12인을 최종 확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대표팀은 세대교체를 위한 꾸준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다졌고, 이번 명단에도 젊은 선수들이 대거 승선하여 신선한 에너지를 더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최종 명단에는 꾸준히 대표팀에 부름을 받은 이승현(KCC), 이우석(현대모비스), 양홍석(국군체육부대), 하윤기(KT)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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