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인맥 캐스팅·연기력…8년 만에 입 여는 탑, 논란 종식 가능할까 [엑's 이슈]

인터뷰로 정면 돌파에 나서는 최승현(탑), 과연 논란은 종식될 수 있을까? 10일 넷플릭스 측은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한 최승현(탑)의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탑의 출연이 주연배우인 이정재, 이병헌 등의 추천으로 이루어진 인맥 캐스팅이라는 논란도 이어졌다.

황동혁 감독은 최승현의 캐스팅 과정에 대해 "코인, 마약 등의 문제를 다뤄보고 싶었다"며 "최승현은 리스트에 있었지만 본인을 조롱하는 건데 할까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