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회수 조치가 내려진 대웅제약의 엘도스시럽이 여전히 회수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제조번호 D01001~D01003인 엘도스시럽을 2등급 위해성으로 분류하고, 영업자 회수 조치를 명령했다.
일부 부모들은 대웅제약의 대처와 태도에 큰 실망감을 들어내며 불매하겠단 이야기까지 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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