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모친인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139480] 지분 10.0% 전량을 시간외매매로 사들인다.
지분 인수를 마치면 정 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율은 28.56%로 높아진다.
이마트와 신세계 지배구조를 보면 정용진 회장과 정유경 회장 남매는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004170] 지분 18.56%를 각각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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