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신작 촬영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끈다.
그러면서 "지금은 새로운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내년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창동 감독은 2018년 영화 '버닝' 이후로 장편영화의 연출을 맡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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