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정신건강 비약물 치료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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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신건강 비약물 치료 확대 나선다

‘마인드더쉼센터’ 2단계 사업 돌입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이 ‘마인드더쉼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을 위한 비약물 치료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 마인드더쉼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이미지 제공=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은 총 30억 원의 기부금이 투입된 1단계(2022~2024년) 사업 기간, 20여 가지의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양한 정신건강 증상과 진단군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안용민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장)은 “정신건강 치료는 더욱 포괄적이고 접근 가능한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마인드더쉼센터’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제공하고, 비약물 치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정신건강 관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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