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미와 무용가 윤전일 부부가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10일 김보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김보미, 윤전일 부부의 둘째 딸 '또쿵이'가 10일 오전 10시 경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둘째 딸은 2.6kg의 건강한 모습으로 세상에 나왔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김보미와 윤전일 부부는 둘째의 탄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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