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유통 식품 총 75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 대전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관내 유통 식품 총 752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2025년에도 식품 방사능 정밀 검사를 지속해서 진행할 것"이라며 "결과를 대전시와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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