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870만달러) 1라운드에서 30위권 성적을 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김시우는 1오버파 71타로 공동 105위에 머물렀다.
또 지난해 이 대회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안병훈 역시 2오버파 72타를 치고 100위권 밖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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