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신작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VALHALLA SURVIVAL)’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오는 21일 글로벌 220여 개 국가에 13개 언어로 출시 예정인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 1월 9일 사전 예약자 수 300만 명을 달성했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사전예약 참여자에게 다이아 1000개가 담긴 쿠폰을 지급하며, 목표 인원 달성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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