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은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오늘 도착'과 '일요일 도착' 서비스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상온과 저온(냉장·냉동)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되는 방송 상품에 적용된다.
일요일 도착 서비스도 도입해 토요일 방송 상품을 다음 날인 일요일에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