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한돈미래연구소는 축산농가의 사육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개선된 한돈팜스 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한돈팜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한돈팜스'를 검색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돈팜스에 가입한 한돈농가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병석 한돈미래연구소 부소장은 "한돈팜스 앱 서비스는 어디에서나 편리한 사용을 통해 농업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한돈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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