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외모를 관리해 줬더니 남편의 외도가 끊이질 않는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이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남편은 사과보다는 핑계를 대면서 넘어가려고 했을 뿐이었다고 전했다.
결국 A씨는 "남편을 바꾸기 위해 제가 더 노력해야 할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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