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가 우울감으로 인해 별거를 택한 과정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 함께 출연해 오랜 우울증을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좋은 것도 한 두 번인데, 우울증이 10년이면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도 지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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