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 메르카토'는 또 "두 구단 모두 이번 이적시장 기간에 이강인 영입에 도전할 것이다"며 "PSG가 이강인을 내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이강인은 매 경기 고정적으로 선발을 뛰는 선수는 아니지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중요한 선수인 것은 분명하다"고 했다.
프랑스 90min은 "PSG는 이강인에 대해 큰 결정을 내렸다.아스널 등 영국 구단의 타깃으로 알려진 이강인은 이번 시즌 PSG의 모든 경기에 출전한 선수"라며 "이강인은 올 겨울 판매되지 않는다.엄청난 제안이 있지 않는 한 올 겨울 이적사는 모습을 볼 가능성은 없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메이드인풋' 또한 "아스널의 관심에도 PSG는 이강인과 헤어질 생각이 없다.이강인은 PSG에 남는다.구단 경영진은 엔리케가 높이 평가하고 다재다능함을 지닌 이강인을 팔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