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이 이어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생한 민간인 사망자 수가 1만2000명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알나시프 부대표에 따르면 지난해 9~11월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 수는 574명이다.
알나시프 부대표는 “러시아가 지난해 11월 한 달간 우크라이나에 사용한 장거리 드론 수는 2000여대에 이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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