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치금으로 尹탄핵 시위현장에 커피 1000잔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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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영치금으로 尹탄핵 시위현장에 커피 1000잔 쏜다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보낸 영치금으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시위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커피 1000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조국혁신다방’ 운영 예고 포스터 (사진=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은 오는 11일 오후3시 ‘윤석열 즉각체포 퇴진 범시민총궐기대회’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조국혁신다방’이라는 명칭의 커피트럭을 보내 커피 1000잔을 무료로 나눠준다고 9일 밝혔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조국혁신다방’은 영치금을 보내준 시민들의 마음을 담아 운영된다, 범시민대회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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