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서울시청에서 다이 빙(戴兵, Dai Bing) 신임 주한중국대사와 만나 부임을 축하하고 양국 교류 및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과 다이 빙(戴兵) 신임 주한중국대사(사진=서울시) 주UN 중국대표부 부대표를 역임하고 지난 달 27일 주한중국대사에 부임한 다이 빙 대사는 국제 현안에 정통한 인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시장은 이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티베트 지진 희생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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