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 엄청 했는데…최고 시청률 6.5% 돌파하며 상승세 탄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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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방 엄청 했는데…최고 시청률 6.5% 돌파하며 상승세 탄 '한국 드라마'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가 잦은 결방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드라마의 주인공 피선주 역의 심이영은 가족들 앞에서 남편 전남진(정영섭)과의 이혼을 고백하는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친절한 선주씨'는 평일 저녁 7시 5분 MBC에서 방송되며, 앞으로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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