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월 8일 대신면문화복지센터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김범종 대신면농업인상담소장은 “대신면농촌지도자회는 대신면 농업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2025년에도 농업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득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농촌지도자회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관리하고 있으며, 농업발전과 농촌지도자 회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회원 80여명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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